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팬덤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짧은 글을 게재했다. 사진은 지난 9월2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한국실 방문 소감을 밝히는 RM. /사진=뉴시스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팬덤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oh..’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RM은 해당 게시물에 별다른 설명을 넣지 않았으나 팬들은 Mnet 댄스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스걸파)를 보고 작성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RM은 29일 0시37분 위버스에 ‘oh..’라는 글을 올렸다. RM은 지난주 스걸파 방송이 끝나자마자 ‘오 마이 아마존’이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아마존은 스걸파 유력 우승 후보였으나 댄스 배틀에서 패배해 아쉽게 탈락했다.
방탄소년단(BTS) RM이 29일 0시 37분쯤 팬덤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짧은 글을 게재했다. /사진=위버스 캡처
지난 28일 방송된 스걸파에서는 3차 미션 ‘K-POP 안무 창작’이 방송됐다. 출연팀 가운데 스퀴드(팀 YGX)와 클루씨(팀 라치카)가 가장 마지막에 나섰다.
해당 미션은 서로의 안무를 교체하는 ‘안무 트레이드’였다. 이에 클루씨는 스퀴드에게 다소 우스꽝스러운 춤을 소개했다. 스퀴드는 “이게 안무인가”며 “제대로 짜온 것이 맞나”라고 황당해했다. 인터뷰에서는 “화가 났다”고 밝혔다. 반면 클루씨 측은 “열심히 만든 안무다”라며 “서운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심사위원을 맡은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모니카는 퍼포먼스 이후 클루씨를 겨냥해 “누군가에게는 장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진지한 사투”라며 “실력으로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클루씨 팀을 맡은 라치카의 가비는 “상처를 주고 끌어내리려는 의도가 아니다”라며 “재미있게 하고 싶은 것이 가장 컸다”고 해명했다.


현재 온라인에는 이번 스걸파 방송과 관련해 클루씨의 비매너 안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