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배우 휴 잭맨(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휴 잭맨 인스타그램 캡처
할리우드 영화배우 휴 잭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부스터샷까지 맞았으나 돌파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휴 잭맨은 29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해 “내가 직접 알리고 싶었다”며 “최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다. 이후 지난 10월 부스터샷을 맞는 사진을 게재하며 백신 접종을 독려했다. 하지만 최근 검사 결과 돌파 감염 판정을 받은 것이다.


휴 잭맨은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라며 “목 아프고 콧물 조금 나는 가벼운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무대에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며 “건강한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휴 잭맨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더 뮤직맨’(The Music Man)에 출연하고 있다. 해당 뮤지컬 공동 주연을 맡은 배우 서턴 포스터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최 측은 서턴 포스터에 이어 휴 잭맨의 확진 소식을 접하고 오는 1월1일까지 모든 공연을 취소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