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토니(브렌트포드)가 30일(한국시각) 영국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1-22시즌 EPL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난폭한 행위를 보여 논란을 일으켰다. 사진은 30일(한국시각)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맨시티 수비수들을 따돌리는 토니(가운데). /사진=로이터
이반 토니(브렌트포드)가 맨체스터 시티전서 난폭한 행위를 보여 논란을 일으켰다.
토니는 30일(한국시각) 영국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1-22시즌 EPL 20라운드 홈경기에서 페르난지뉴(맨시티)와 충돌했다. 토니는 전반 41분 공 경합 과정에서 넘어진 페르난지뉴에 빠르게 달려가 고의적으로 다리를 밟았다. 페르난지뉴는 이보다 2분 전 가만히 서 있는 토니를 향해 고의적으로 충돌했다.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비디오판독(VAR)은 심판을 돕기 위해 있는데 왜 사용을 안 할까?" "페르난지뉴와 토니 둘 다 카드를 안 받은 것은 큰 행운" "페르난지뉴는 심판이 안 보고 있을 때 노련하게 사람들을 잘 공격한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브렌트포드는 이날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