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1월 광주·전남지역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11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2.6% 증가했다.
담배(-12.3%) ▲식료품(-6.9%) ▲비금속광물((-2.9%)은 감소했으나 ▲전자부품(19.3%) ▲자동차(17.0%) ▲고무 및 플라스틱(14.6%)등이 증가했다. 광주 광공업생산은 전월대비로도 6.7%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0.8로 전년동월대비 5.9%증가했다. 백화점은 17.9% 증가했으나, 대형마트는 11.6%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434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66.2% 증가했다.
공공(16.1%)·민간부문(210.4%)과 건축부문(234.1%)은 증가했으나, 토목·부문(74.2%)은 감소했다.
전남지역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3.8% 증가했다.
금속가공(-35.4%) ▲비금속광물(-11.6%) ▲1차금속(-3.6%)등은 감소했으나 ▲화학제품(37.8%) ▲석유정제(28.3%) ▲고무 및 플라스틱(14.8%)등은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도 1.3%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1.1로 전년동월대비 보합(0.0%)으로 나타났다.
건설수주액은 2128억원으로 전년대비 76.4% 감소했다. 공공(69.6%)·민간부문(81.3%)과 건축(89.8%)·토목부문(63.7%)모두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