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30일(한국시각)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내년 1월 이적시장 첫 영입은 데얀 쿨루셉스키(유벤투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 로이터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이후 토트넘의 첫 영입 대상은 데얀 쿨루셉스키(유벤투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30일(한국시각) "유벤투스가 토트넘에 쿨루셉스키를 4000만파운드로 팔 의향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다만 아스널 역시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어 이 부분이 걸림돌이라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이 쿨루셉스키를 영입할 가능성은 큰 편이다. 다만 문제는 적절한 이적료다. 아스널 외에도 바이에른 뮌헨 역시 잠재적 경쟁팀이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유벤투스는 쿨루셉스키에 3000~4000만파운드(약 480억~640억원) 사이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 측에 크게 문제되진 않는 금액이다. 더구나 토트넘은 그를 즉시 전력감으로 판단하고 빠른 영입을 노리고 있어 협상 테이블이 마련되면 빠르게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쿨루셉스키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 체제에서 플레잉 타임이 크게 줄었다. 올시즌 쿨루셉스키는 겨우 4경기 선발 출장에 그치고 있다. 선수 스스로는 물론 구단으로서도 적절한 오퍼가 오면 그의 이적을 막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