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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서울 종로구의 한 시계가게에서 절단기를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10시쯤 종로구 예지동 시계골목의 한 가게에 침입해 절단기를 훔친 50대 남성 A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현장에는 공범 1명이 있었으나 도주했다. 이들은 절단기로 전선줄을 잘라 훔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에 대한 불구속 수사를 진행 중이며 공범을 추적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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