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은 지난 30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루카 요비치가 레알 마드리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명단에 추가됐다고 전했다. /사진= 로이터
루카 요비치가 레알 마드리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명단에 추가됐다.
레알은 지난 30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요비치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며 "그는 최근 확진된 티보 쿠르투아, 페데리코 발베르데,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에 이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레알은 이달 초 루카 모드리치, 호드리구, 마르코 아센시오, 가레스 베일, 마르셀루, 안드리 루닌, 이스코, 다비드 알라바가 코로나에 확진된 바 있다.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코로나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 여파로 많은 선수들이 확진되고 있다. 레알과 같은 연고지를 두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날 주장 코케를 비롯해 5명의 선수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하기도 했다.

바르셀로나는 3명의 선수들이 코로나 양성 판정자 명단에 추가됐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우스만 뎀벨레, 조르디 알바, 가비 등 주축 선수들이 감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