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에르난데스 FC바르셀로나 감독이 알바로 모라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영입 1순위로 지정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임대 이적 신분으로 유벤투스서 활약하며 볼로냐와 경기에 출전한 모라타. /사진=로이터
최근 페란 토레스(맨체스터 시티)를 영입한 FC바르셀로나는 다음으로 데려올 '영입 1순위 선수'를 공개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난 30일(한국시각) "사비 에르난데스 FC바르셀로나 감독이 알바로 모라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영입 1순위로 설정했다"고 보도했다.

사비 감독은 최근 토레스를 영입했음에도 추가로 공격 전력 보강에 나섰다. 매체는 "사비가 모라타를 데려오기 힘들다는 것을 알지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경쟁력을 살리려면 모라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모라타는 바르셀로나행을 고려 중이지만 소속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미래 거취에 대해 다른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예정이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어 모라타를 영입하기 위해 사무엘 움티티와 필리페 쿠티뉴를 팔 예정이다.

모라타는 현재 유벤투스로 임대 이적한 상태다. 유벤투스는 모라타의 완전 이적을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모라타가 AT마드리드 복귀를 선택하면 유벤투스는 아르카디우스 밀리크(올림피크 마르세유)나 마우로 이카르디(파리 생제르맹)를 영입할 계획이다.

모라타는 2021-22시즌 유벤투스서 23경기 7골3도움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