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첨단소재가 지난해 실적 성장동력이 올해도 이어질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4일 오전 9시21분 이녹스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1550원(3.4%) 오른 4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철중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연말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 23%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고수익성의 주된 원인은 OLED 매출 비중 상승 지속으로 4분기 기준 OLED 매출 비중이 62%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도 실적 성장 동력이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LGD WOLED 물량 확대(전년보다 25% 증가)로 2023년 신규라인 가동이 시작된다"며 "삼성전자 폴더블 제품 수요 증가가 지속돼 지난해 600만대에서 올해 1100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