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C는 4일 오전 9시 10분 TPC는 전거래일 보다 1180원(29.87%) 오른 5130원에 거래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공장자동화설비 부품 제조업체 TPC가 연초부터 LG전자의 미래전략 수혜주로 떠오르며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4일 오전 9시 10분 TPC는 전거래일 보다 1180원(29.87%) 오른 5130원에 거래됐다. 이후 9시 19분 기준 4710원으로 내렸다.

TPC는 전날 주식시장 마감 후 시간외거래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정규 거래 마감 종가에 비해 395원(10%) 상승한 434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G전자의 새로운 로봇사업 발표를 앞두고 TPC가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오는 5일 미국에서 막을 올리는 세계 최대 국제IT·전자제품 박람회 CES 개막 전야 행사로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LG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로봇 등 LG전자가 추구하는 미래 비전 등을 소개한다.
TPC는 1979년 1월 22일 단해공압공업 주식회사로 설립됐다. 공장 자동화부품을 생산하는 공압사업부, 전동모터·리니어모터를 활용한 릭교로봇을 생산하는 모션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신규사업으로 3D프린터 전략팀, 협동로봇 전략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로봇솔루션파트에서 미국 리씽크 로보틱스(Rethink Robotics)와 대만 콴타 스토리지(Quanta Storage) 제품을 국내 시장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