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시 24분 WI는 전 거래일보다 160원(11.68%) 상승한 1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WI는 반도체 검사장비·반도체 부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콘텐츠 제품 제조·판매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위드모바일을 합병해 IP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도약했다.
WI는 지난해 8월 최원식 국민의당 전 대변인을 사외이사로 선임한 사실이 부각되면서 안철수 관련주로 분류됐다.
지난해 12월 31일 발표된 리서치앤리서치·세계일보 여론조사(같은 달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13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안 후보는 지지율 10.3%를 기록했다. 출마 이후 첫 두 자릿수 지지율이다.
전일 안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단일화를 가정한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JTBC가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윤석열·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를 가정한다면 누가 더 적합한가'(지난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12명을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안 후보가 더 적합하다고 응답한 비중이 41.1%였다. 윤 후보가 더 적합하다고 응답한 비중은 30.6%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