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에디 하우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이 공격진 강화를 위해 사르다르 아즈문(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비야레알전을 치르는 아즈문. /사진=로이터
'이란 메시'로 통하는 사르다르 아즈문(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이적설이 제기됐다.
지난 4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에디 하우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이 공격진 강화를 위해 아즈문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아즈문은 당초 리옹(프랑스)과 계약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뉴캐슬이 중간에서 가로챌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현재 뉴캐슬은 올겨울 이적시장 첫 번째 영입으로 키어런 트리피어(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여기에 현재 종아리 부상으로 빠져있는 주전 공격수 칼럼 윌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즈문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아즈문은 이란 역대 A매치 최다 득점 공동 3위에 올라 있는 간판 공격수다. 또 제니트에서 이번 시즌 10골 포함 104경기에서 62골을 넣고 있다. 아즈문의 활약에 제니트는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러시아컵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아즈문은 주로 최전방에 나서지만 위치에 한정되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