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5일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국가비전·국민통합위 공동위원장)와 함께 광주를 찾아 '통합'과 '비전'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후보와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광주비전회의에 나란히 참석한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해 12월29일 이 후보 직속 신복지위원회 출범식 이후 약 일주일 만이다.
이날 이 후보와 이 전 대표는 5·18 관련자와 상생일자리 노동자, 문화예술인, 농민, 미래과학자, 청소년, 주부 등 일반 국민의 소박한 꿈을 경청하고 함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후 홀로 담양으로 이동해 '담양 에코센터 호남기후변화체험관'을 찾아 급변하는 기후변화를 체험하고, 기후 위기 극복 및 탄소중립에 대한 메시지도 전달한다.
이 후보는 마지막 일정으로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한다. 해당 지역은 지난해 섬진강 수해 때 수몰로 큰 피해를 봤던 지역으로, 이 후보는 당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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