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청 전경(사진제공=계양구)
인천시 계양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2022년 청년중독사업’ 공모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마약·알코올·도박 등의 중독을 예방하고 조기에 치료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으며, 계양구는 공모를 통해 총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올 하반기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센터에서는 중독가정이나 중독문제를 가지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1:1 상담 사업, 음주운전 사범을 대상으로 가상현실을 활용한 교육 및 상담, 약물중독 관련 대상자에 대한 사례관리사업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세대의 중독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하여 청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