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가 아디다스와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후원 계약을 맺었다. /사진=울산 홈페이지 캡처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아디다스와 다시 손을 잡았다.
울산은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디다스와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아디다스는 울산에 4년 동안 유니폼을 포함한 다양한 운동용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울산과 아디다스는 1998년, 2006~2009년, 2014~2017년에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김광국 울산 현대 대표는 "아디다스와 4년 만에 다시 함께 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 선수들은 K리그와 아시아를 넘어 영광의 순간을 만들었다"며 "아디다스와 팬들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