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는 5일(한국시각) 키에런 트리피어(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뉴캐슬 유나이티드로행이 임박하다고 전했다. /사진= 로이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소속 키에런 트리피어의 뉴캐슬 유나이티드행이 임박하다.
영국 BBC는 5일(이하 한국시각) "뉴캐슬이 AT마드리드와 트리피어 이적에 합의했다"며 "뉴캐슬에 온 트리피어는 곧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1200만파운드(약 194억4000만원) 수준이다.

최근 '갑부' 구단으로 재탄생한 뉴캐슬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첫 영입을 트리피어로 지목했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에 성장한 트리피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번리를 거쳐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손흥민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후 지난 2019년 7월 AT마드리드로 이적한 트리피어는 처음으로 스페인 무대를 밟았다. 이후 트리피어는 AT마드리드와 함께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유력한 차기 행선지 뉴캐슬은 현재 1승8무10패, 승점 11점으로 현재 강등권인 19위에 머물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