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8일 오후 기준으로 전국 47.5%, 수도권은 50.6%를 기록했다.
9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날(8일)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1731개 중 823개(47.5%)가 가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전체 중환자 병상 1173개 중 593개가 가동 중이며, 가동률은 50.6%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53.3%(439개 중 234개), 경기 49.9%(611개 중 305개), 인천은 43.9%(123개 중 54개)의 가동률을 보였다.
다만 부산은 아직 78.1%(64개 중 50개)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고, 경북은 3개 병상 모두 사용 중이다.
준중환자 병상은 전국 1869개 중 794개(42.5%)가 사용되고 있다. 수도권은 1273개 중 564개(44.3%) 병상이 차 있는 상황이다. 감염병 전담병원은 전국 병상 1만5161개 중 33.9%의 가동률로 1만21개 병상이 여유가 있다. 수도권 가동률은 31.7%다.
생활치료센터는 전국 91개소 정원 2만554명 중 8617명이 입원해 41.9%의 가동률을 보였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1만793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746명, 경기 6222명, 인천 1099명, 부산 1150명, 대구 443명, 광주 296명, 대전 237명, 울산 118명, 세종 63명, 강원 230명, 충북 131명, 충남 381명, 전북 394명, 전남 211명, 경북 472명, 경남 647명, 제주 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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