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한국프로농구연맹) 발표에 따르면 오는 16일 대구체육관에서 개최하는 프로농구 올스타전 티켓이 10일 오후 3시 예매 시작 3분 만에 3300석 전량 매진됐다. 2020-21시즌 올스타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20년 이후 2년 만이다.
'팀 허웅'에는 원주DB 동료인 김종규·박찬희를 포함해 김선형(서울SK)·라건아(전주KCC)·김낙현(대구 한국가스공사)·변준형(안양KGC)·이대성·이승현(이상 고양 오리온)·이관희(창원LG)·이원석(서울 삼성)·이우석(울산 현대모비스)이 선발됐다.
이에 맞서는 '팀 허훈'에는 KT 동료인 양홍석과 하윤기를 비롯해 김시래·임동섭(이상 삼성)·이정현(KCC)·이재도(LG)·최준용(SK)·이대헌(한국가스공사)·서명진(현대모비스)·이정현(오리온)·문성곤(KGC)으로 구성됐다.
KBL은 "팬과 선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올스타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