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두 번째 남편' 오승아가 제이캐피털의 대표이사로 취임한 엄현경의 등장에 경악했다.
10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에서는 대국제과의 대주주이자 제이캐피털의 대표이사로 취임한 봉선화(봉빛나, 엄현경 분)의 모습이 담겼다.
봉선화가 대국제과의 대주주이자 제이캐피털의 대표이사로 등장했다. 제이캐피털의 대표이사였던 제임스 강(강인호, 손광업 분)이 퇴임하고, 실소유자인 봉선화가 새로운 대표이사가 됐다는 것.
이에 윤재경(오승아 분)이 "무슨 재력이있다고 실소유자가 됐냐"라며 경악했다. 그러자 봉선화는 "사내이사에 절 추천한다는 소식에 인사드리러 왔다"라며 태연하게 대했다. 이에 윤재경은 봉선화와 대국제과 사내이사 자리를 두고 경합하게 됐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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