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영자총협회(광주경총)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 대상 지역은 광주광역시와 전남 일부(곡성, 구례, 나주, 담양, 영광, 장성, 함평, 화순)이다.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고용하고 있는 우선지원 대상기업 또는 중소·중견기업으로 체험형 참여기업은 1일 2만2000원, 인턴형 참여기업은 월 최대 191만원을 지급한다.
지난해 고용노동부로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프로그램' 사업자로 선정된 광주경총은 같은 해 4월부터 연말까지 총 1077명의 참여자와 470개의 기업에 일경험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프로그램’은 취업 경험이 없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구직의욕을 고취시키고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함으로써 취업 가능성을 높여 더 나은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김정훈 광주경총 노동경제정책본부장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프로그램은 장기 미취업자들에게 취업역량을 높이고 직무 중심의 일경험을 제공해 고용시장에 원만히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참여기업에게는 고용미스매치 해소 및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인터넷을 통해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사업에 대한 문의는 광주경총 노동경제정책본부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