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는 12일 제주 서귀포 빠레브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2 전지훈련 미디어 캠프에서 "한국 선수가 2년 연속 K리그 득점왕에 오른 적이 없었다"며 "토종 득점왕 2연패 1호 기록에 도전해보겠다"고 밝혔다.
주민규는 제주에 재합류한 윤빛가람도 언급했다. 윤빛가람은 오프 시즌 울산 현대를 떠나 제주로 이적했다. 주민규는 "모든 선수들이 윤빛가람의 패스 실력을 알고 있다"며 "윤빛가람이 올해 도움 20개를 기록한다면 내가 또 득점왕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웃었다.
국가대표팀서 계속 제외되는 것에 대해선 "부족해서 안 뽑힌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좋은 실력을 발휘한다면 발탁될 것이니 태극마크 꿈을 향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국가대표팀서 계속 제외되는 것에 대해선 "부족해서 안 뽑힌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좋은 실력을 발휘한다면 발탁될 것이니 태극마크 꿈을 향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주민규는 지난해 K리그1 34경기에서 22골을 터트리며 득점왕에 올랐다. 2016년 정조국(당시 광주FC) 이후 5년 만에 한국 선수가 득점왕에 오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