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사진 가운데)이 마리오 발로텔리(데미르스포르·터키)를 지적한 영상이 공개돼 큰 화제다. /사진=트위터 캡처
10년 전 어린이였던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이 마리오 발로텔리(데미르스포르)의 태도를 지적한 영상이 알려져 큰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2일(한국시각) "10살의 포든이 발로텔리에 대해 '나쁜 태도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서 큰 화제다"라고 전했다.

당시 맨시티 유스팀 소속이었던 포든은 이탈리아로 여행을 갔다. 여기서 포든은 이탈리아 뉴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발로텔리는 경기장에서 좋은 선수지만 밖에서는 나쁜 태도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스팀 동료들도 포든의 말에 동조했다.


'사고뭉치'로 잘 알려진 발로텔리는 맨시티서 좋은 성적을 올렸다. 발로텔리는 맨시티서 통산 80경기 30골7도움을 올렸다. 로베르토 만치니 현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감독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FA커뮤니티실드 트로피도 들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