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대회서 명승부 펼쳤던 팀 킴 vs 팀 후지사와
올림픽 자격대회서 두 번 만나 팀 킴이 모두 패배
뉴스1 제공
2022.01.13 | 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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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2월4일 막을 올립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여전히 개최를 우려하고, 제대로 펼쳐질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도쿄의 여름이 그랬듯, 한계와 두려움을 모르는 스포츠의 뜨거운 도전정신은 또 한 번 세계에 울림을 줄 것입니다. 어렵고 열악한 상황이지만 그래서 더 가치 있을 눈과 얼음의 축제. 뉴스1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관전 포인트를 짚어드립니다.
팀 킴과 팀 후지사와가 맞붙는 한일전은 2월14일 오후 9시5분(한국시간) 열릴 예정이다. 한국의 라운드로빈 6번째 경기로 이후에는 스위스, 덴마크, 스웨덴과 차례로 대결한다. 스위스는 세계선수권대회 우승팀, 스웨덴은 올림픽 디펜딩 챔피언으로 부담스러운 상대다. 따라서 팀 킴은 일본전까지 최대한 많은 승수를 쌓아야만 한다.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국가가 컬링 메달을 2개 이상 딴 적이 없다. 한국(은메달), 중국, 일본(이상 동메달)이 메달 1개씩만 수확했다. 개최국 자격으로 컬링 전 종목 출전권을 딴 중국과 달리 한국과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컬링 4인조 종목만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