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한국시각) 독일 매체 슈포엑스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이현주 임대 영입을 앞두고 있다. 현재 이현주는 뮌헨의 메티컬 테스트를 통과한 상황이며 계약 체력을 앞뒀다.
앞서 이현주는 국내에서 열린 유소년 대회를 찾았던 해외 스카우터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를 계기로 바이에른행이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이현주는 2003년생 유망주다. 신장 170cm의 작은 체격을 지녔지만, 기술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 받았다. U-14 대표팀, U-16 대표팀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특히 U-16 대표팀에서는 주장으로 팀을 이끌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팀 출신 정우영도 뮌헨의 러브콜을 받아 독일 분데스리가로 진출한 바 있다. 현재 정우영은 소속팀 프라이부르크에서 맹활약하며 독일 무대를 누비고 있다. 이현주가 또 다른 유럽 성공 신화를 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