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한국시각)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FC바르셀로나가 우스만 뎀벨레의 대체자로 트라오레를 노리고 있다. 트라오레 역시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라오레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다.
바르셀로나뿐 아니라 토트넘 홋스퍼도 트라오레를 원한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영입 0순위로 트라오레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이 트라오레를 공격수가 아닌 윙백으로 활용하기 위해 2000만파운드(약 327억원) 안팎의 이적료를 제안할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랐다.
트라오레는 울버햄튼에서 153경기를 소화하며 11골 18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엄청난 신체능력과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측면을 허무는 파괴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지녔다. 하지만 마무리가 아쉽다는 단점이 있다.
만약 트라오레가 바르셀로나행을 택한다면 토트넘 입장에선 악재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