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는 18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글라드바흐가 자카리아의 이적을 허락한 소식을 전하며 아스널과 맨유가 그의 영입을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고 전했다. 자카리아는 계약 기간이 6개월 남아있다. 최근 소속팀과 재계약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글라드바흐는 떠나는 자카리아를 통해 이적료를 받아낼 계획이다. 막스 에베를 스포츠이사는 "자카리아와 마티아스 긴터는 저렴한 가격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며 "둘은 계약이 곧 만료되고 확실한 제안이 있으면 재정적인 이유로 결정을 내려야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빅클럽들이 왜 이들을 원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며 "자카리아와 긴터가 이번달 떠날지 안 떠날지는 아직 모르지만 올여름 팀이 많이 달라질 것이다"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이달 초 이미 자카리아 영입을 위한 제안을 했다. 아스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현재 네 팀이 자카리아의 영입을 원한다"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이달 초 이미 자카리아 영입을 위한 제안을 했다. 아스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현재 네 팀이 자카리아의 영입을 원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