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의 소속팀 마인츠가 19일(한국시각) 독일 보훔 포노비아 루르슈타디온서 열린 2021-22 시즌 DFB 포칼 16강 원정경기서 보훔에 1-3으로 패해 탈락했다. /사진=마인츠 공식 트위터
이재성의 소속팀 마인츠가 독일축구협회컵(DFB포칼)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마인츠는 19일(한국시각) 독일 보훔 포노비아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2021-22시즌 DFB 16강 원정경기서 보훔에 1-3으로 패해 탈락했다. 이재성은 이날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고 전반 14분 한 차례 경고를 받았다. 이후 후반 18분 교체됐다.

전반 분위기는 마인츠가 좋았다. 전반 36분 카림 오니시보의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그러나 후반 들어 흐름이 완전히 바뀌었다. 후반 11분 바레이로가 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했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밀로스 판토비치는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마인츠는 3분 뒤 판토비치에게 역전골까지 허용했다. 여기에 후반 35분 에두아르드 뢰벤에게도 추가골을 내주며 결국 1-3으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