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반도체 디자인솔루션 전문기업 코아시아가 '중국 장쑤성 연초전매국(Jiangsu Tobacco)'에 궐련형 전자담배 통합 핵심칩(One-Chip)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9일 오전 9시45분 코아시아는 전 거래일 대비 400원(3.86%) 오른 1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공급은 장쑤성 연초전매국의 지정 개발 업체를 통해 이뤄지며 올해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은 세계 최대 담배 시장으로 궐련형 전자담배는 이제 막 개화되기 시작했다"며 "이번 장쑤성 공급을 시작으로 중국 전역에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당국의 정책과 규제 등 변동성에 대한 사업 운영을 강화하고 중국 애연가들의 소비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지속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