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장애인 인구 현황/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2021 인천시 장애인통계 결과를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공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시 장애인통계는 2020년 12월 31일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인구, 복지, 교육, 고용, 건강, 사회서비스 등에 대해 6개 분야 86개 항목을 분석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다.
이번에 작성된 장애인통계는 2019년 최초 개발이후 2회차 작성으로 정부, 공공 기관, 인천시 관련부서 등 다양한 기관에서 생산하는 행정자료 및 기존 통계자료를 집계⋅연계⋅결합하여 분석하는 행정통계 방식으로 개발하여 저비용⋅고품질의 통계를 생산했다.
장애인 인구 중 장애정도가 심한 중증장애인이 36.3% 차지//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 장애인통계의 분야별 주요 내용을 보면 ▲ 2020년 장애인 인구는 14만6321명으로 전년대비 1.2% 1747명 증가 ▲인천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4만2628명 중 장애인 수급자는 3만2140명으로 22.5% 규모 ▲장애유형별 특수교육 대상자는 총 6220명으로 전년 6005명 보다 3.6% 증가 ▲장애인 취업률은 전년 동분기 68.1%보다 3.6%p 증가한 71.7% 수준 ▲장애인 만성질환 6종 진료인원은 8만8970명 치주질환 4만2408명, 고혈압 3만4895명, 관절염 2만2531명 ▲장애인 거주 시설 수는 총 66개소이고, 전체 정원 933명 중 현원은 826명으로 정원대비 현원 비율은 88.5%를 차지했다. 노연석 인천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이번 장애인통계 결과가 인천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정책 수립의 밑거름으로 활용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현실과 어려움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지역통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