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사유리가 젠을 돌보며 귀신 역할 오디션까지 도전했다.
지난 23일 오후 9시15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박주호 가족의 새 집, 귀신 영화에 출연하는 사유리 가족, 김태균 가족 등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사유리는 기괴한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다. 화장실에서 자신의 얼굴에 잼을 바르며 처녀 귀신으로 분장한 것. 사유리는 "예전부터 공포물을 정말 좋아했다"며 "귀신 역할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사유리는 전문 분장사에게 귀신 분장을 받은 뒤 놀이터로 향했다. 사유리는 젠을 유모차에 싣고 나간 뒤 놀이터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직접 귀신 열연을 펼쳤다.

사유리는 '엑소시스트'처럼 거꾸로 기어가는가 하면, 미끄럼틀에서 거꾸로 미끄러져 내려오는 등 독특한 행동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유리는 양익준을 집에 초대해 오디션을 진행했다. 사유리는 오디션을 위해 귀신 분장을 하고 열연한 영상을 보여줬다.


양익준은 영상에서 사유리가 등장하자마자 빵 터지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양익준은 사유리에게 "공포물 말고 코미디 하면 안되냐"고 제안해 폭소케 했다.

그러나 사유리는 "공포물이어야 한다"고 입장을 고수했고, 양익준은 사유리의 열정에 "10초 출연하자"고 말했다.

이날 사유리는 젠을 돌보면서도 자신의 꿈을 위한 열정으로 웃음까지 더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