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전경/사진제공=시흥시
경기 시흥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안심하며 명절 상차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제수·선물용 농축수산물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을 오는 1월 28일까지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명절 시기 수요가 증가하는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의 농축수산물 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미표시 ▲거짓 ▲혼동 표시 등 여부 집중 점검과 더불어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에 대한 홍보를 병행한다.

이번 중점 점검 대상은 ▲중대형 마트 ▲수산물 판매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가 해당된다.


시흥시 위생과 관계자는 “설 명절 전에 실시하는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을 통해 수입 농축수산물 둔갑 판매를 근절하고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