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각)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맨유와 세비야가 마르시알 이적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24시간 내에 확정될 것으로 설명했다.
세비야는 마르시알 영입으로 수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한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반면 맨유는 벤치 자원이던 마르시알을 처분하며 경제적인 여유를 얻었다. 마르시알의 주급은 20만파운드(약 3억원)로 알려져 있다. 이는 맨유에서도 높은 편에 속한다.
마르시알은 현재 주전 경쟁에서 탈락했다. 올시즌 리그 선발 출전은 2번 뿐이다. 공식경기에는 11번 출장해 1골에 그치고 있다. 팀에서 출전 기회를 보장받지 못한 마르시알 역시 세비야행을 원했다. 관건은 주급이었다. 다행히 세비야는 마르시알의 주급을 보장해 줄 것으로 알려졌다.
세비야는 현재까지 13승7무2패(승점 46점)로 리그 2위에 올라 있다. 1위 레알 마드리드와는 승점 4점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