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 측이 25일(이하 한국시각) 시모네 인자기 인터 밀란 감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렸다. 사진은 지난 23일 베네치아전에 나선 인자기 감독. /사진=로이터
시모네 인자기 인터 밀란 감독이 위기에 봉착했다.
인터 밀란 측은 25일(한국시각) 인자기 감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알렸다. 현재 인자기 감독은 자가격리 중이다.

현재 유럽 축구계는 A매치 휴식기가 2주 동안 주어진다. 이 기간에 인자기 감독이 완전히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이후 일정을 소화하는 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인터 밀란은 16승5무1패(승점 53점)로 세리에A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나폴리와는 승점 4점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