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나스닥이 2% 이상 급락했음에도 테슬라의 주가는 1.25% 하락하는데 그쳤다.
이는 장마감 이후 실적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테슬라의 실적이 예상치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1.25% 하락한 918.40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는 하락했으나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이 2% 이상 급락하자 다른 전기차 업체의 주가는 일제히 5% 이상 폭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테슬라는 낙폭이 1%대에 그치고 있다. 이는 장마감 이후 실적발표에서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하는 실적을 발표할 것이란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나스닥은 전거래일보다 2.28%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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