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FC 측이 26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공격수 마르시알 영입 소식을 알렸다. /사진=세비야 공식 트위터
앙토니 마르시알이 세비야FC 유니폼을 입는다.
세비야 측은 26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공격수 마르시알 영입 소식을 알렸다. 계약 방식은 임대로 계약 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마르시알은 지난 2015년 9월 AS모나코(프랑스)를 떠나 맨유에 입성했다. 첫 시즌엔 맨유의 기대에 부응하며 차세대 공격수로 각광을 받았지만 이후 별다른 활약을 보이진 못했다. 이에 세비야는 맨유에서 자리를 잃은 마르시알 임대 영입에 나섰다. 임대로 출전 시간을 보장받게 된 마르시알은 올시즌이 끝날 때까지 세비야에 힘을 보탠다.


세비야는 현재 승점 46점(13승7무2패)으로 리그 2위에 올라 있다.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50점)와는 승점 4점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