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지난 24일 이천캠퍼스 영빈관에서 2022년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을 열고 구성원들의 참여로 조성된 기금을 전달했다.
행복나눔기금은 SK하이닉스가 2011년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조성해온 기금이다. ‘행복GPS’, ‘실버프렌드’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과 ‘하인슈타인’, ‘행복 IT Zone’ 등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을 포함해 총 6개의 분야에 활용된다. 구성원의 기부 금액에 맞춰 회사가 동일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12년차를 맞이하는 행복나눔기금의 누적 기탁금액은 총 275억원이다. 수혜인원은 약 6만5500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10년 이상 기금에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부 구성원 4명에게 행복나눔실천상도 시상했다.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행복나눔기금이 SK하이닉스의 자랑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동참해주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사회와 행복을 나누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