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환 의장은 25일 오전 11시 수원특례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특별시 수원, 위대한 N수원시대를 건설하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30~40명의 출입언론인을 비롯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의회 세미나실을 가득 메웠다.
앞서 수원시는 10시 3분 안내문을 통해 '지난 25일 0시 기준 전날 수원시에서 확진환자 206명과 검역소 수원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며 ‘가까운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아라’는 안내 문자가 보낸 상태였다.
앞서 수원시는 10시 3분 안내문을 통해 '지난 25일 0시 기준 전날 수원시에서 확진환자 206명과 검역소 수원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며 ‘가까운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아라’는 안내 문자가 보낸 상태였다.
현직 시장의 북 콘서트도 도마에 올랐다.
앞서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 미래를 말하다'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하고 24일 오후 4시부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저자 사인회, 북 콘서트, 저자와의 만남 등 행사를 강행 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의 재선 행보에 김철민 국회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안산시의원, 안산시를 지역구로 둔 경기도의원 등 정치인들이 북 콘서트에 참여해 많은 인파가 몰렸다는 후문이다.
이날 북 콘서트가 열린 안산문화 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 입구. 사전 행사인 저자 사인회가 열리는 오후 4시 이전부터 현장에는 행사장을 찾은 인파가 오갔다. 이 건물 입구에서 안산 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단체들의 연대체인 '안산민중행동'은 윤 시장의 북 콘서트를 규탄하는 항의 행동을 펼쳤다.
안산시는 2020년 4월 10일부터 유지한 '안산시 행정고시 제2020-88호 안산시 집회금지에 관한 고시'를 통해 현재까지 안산시 관내 집회를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안산민중행동은 코로나19로 인한 시민의 안전과 공익을 위한 안산시의 행정에 충분히 동의함에도 다양한 시 행사는 허가해온 것에 반해 집회를 막는 것은 명백한 헌법위반이며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정이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다.
안산민중행동 관계자는 "지속적인 요구에도 안산시가 집회 금지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에 반해 안산시장의 개인적 행사를 여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항의 행동을 준비했다"고 했다.
그들은 "현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에 행사 진행에 있어 접종완료자 등으로만 구성하여 299명까지 가능한데 입구에서 열 체크와 접종 완료 확인을 했다고 하지만 참가 연인원이 300명을 훨씬 넘는 것이 보인다. 참가자가 단시간에 몰려 거리두기도 지켜지기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그들은 "현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에 행사 진행에 있어 접종완료자 등으로만 구성하여 299명까지 가능한데 입구에서 열 체크와 접종 완료 확인을 했다고 하지만 참가 연인원이 300명을 훨씬 넘는 것이 보인다. 참가자가 단시간에 몰려 거리두기도 지켜지기 않았다"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