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돈(레바논)=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이동준(울산)이 분데스리가 진출을 코앞에 뒀다. 잠시 대표팀을 떠나 독일로 이동, 메디컬테스트를 받는다.
벤투호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레바논 시돈의 사이다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7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벤투호에 속한 이동준은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이 경기 후 "이동준은 선수 본인 요청으로 독일 구단 이적을 위한 메디컬테스트를 받기 위해 선수단과 잠시 분리, 독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동준은 메디컬테스트 후 30일 두바이로 복귀, 다시 대표팀에 합류한다.
벤투호는 1일 오후 11시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시리아를 상대로 최종예선 A조 8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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