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최근 소비와 트렌드의 주류로 떠오른 MZ세대(밀레니얼+Z세대)는 건강뿐만 아니라 자산관리까지 스마트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한다. 빠르면 10대부터 건강을 관리하며 기대수명이 길어진 만큼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소식을 하고 술과 담배를 멀리하고 운동을 해야하는 것들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일반적 원칙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습관을 만들기 어렵고 원칙을 지켜나가기도 힘든 점이 있다. 튼튼한 자산관리와 행복한 노후 준비도 마찬가지다. 전문가의 코치와 함께 투자자가 투자에 대한 원칙을 세우고 투자방법을 정하고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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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투자엔 원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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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와 같은 변동성이 큰 자산과 전기차, 메타버스 등에 주요 투자자인 MZ세대의 자산관리를 비롯한 모든 투자에는 원칙이 필요하다.
가위바위보 게임을 할 때 승패에 따라 패한 경우 상대방에게 투자한 원금의 두 배를 줘야하고 이기면 두 배를 받는다고 하면 투자와 투기 가운데 어디에 해당될까? 투자자가 떠안을 수 있는 위험을 초과하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다. 투기는 하루아침의 성공을 이뤄낼 듯 MZ세대를 넘어 모든 투자자들을 끌어당기는 유혹 이지만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반면 투자는 어느 정도의 변동성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소중한 돈을 잃을 때 생사의 기로에 놓이는 사람도 있을 만큼 돈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 의사가 최선을 다해 생명을 다루듯이 돈을 다루는 투자에서도 역시 최선의 전략이 필요하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월14일에 금리를 인상해 현재 기준금리는 1.25%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막대한 유동성이 공급되며 물가가 오르고 이를 헷지(대비)하기 위한 수단으로 기준금리 상승이 전망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금리인상기지만 여전히 금리는 저금리로서 물가 상승률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수익성을 고려한 투자상품에 대해 당연히 관심이 많을 것이다. 이러한 시장상황에서 자산관리와 투자 방법을 어떻게 세우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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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투자는 물론 충분한 시간 확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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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주식, 채권, 부동산, 외환, 원자재 등 자산별로 분산투자를 하는 방법이 있다. 분산투자는 위험 대비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분산투자 후 시장상황에 따라 각 자산별 비중을 조절하며 자산배분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제의 장기 성장추세를 중심으로 끊임없이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며 순환하는 특징이 있다. 각 순환과정을 파악하고 해당 시황에 맞는 자산으로의 이전이 관건이며 주기와 진폭이 다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
두번째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투자 원금의 두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의 법칙을 복리의 법칙이라 한다. 복리의 법칙은 금리와 더불어 장기투자가 강조된다. 단기 고수익을 원하는 투자는 그만큼 높은 변동성으로 마음 졸이며 건강한 성장을 이끌기 힘들고 건강한 자산의 성장을 위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한 이유다.
구체적으로 계산해보면 10%의 수익을 가정하고 10년간 10억원 만들기는 월480만원, 30년간 50억원 만들기에는 월220만원으로 가능하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목표를 정한다면 복리의 법칙에 의해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
또 장기투자가 중요한 이유는 자산가격이 우상향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등락을 거듭하므로 목표 달성할 때까지 흔들리지 않고 견딜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 생명만큼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한 투자자 스스로 학습이 꼭 필요하다. 경제지표는 시장의 언어라고도 한다. 많은 지표들 가운데 성공적 투자의 의사결정을 위한 3대 경제지표로 경기·물가·금리는 꼭 챙겨보길 바란다.
경기는 앞서 언급했듯이 국민경제의 총체적인 활동수준으로 파도와 같이 순환하며 변동한다. 경기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경기선행지수와 PMI(구매관리지수), 재고순환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물가는 근원물가를 의미하며 경제 안정을 진단하는 체온계 역할을 한다. 너무 높거나 낮은 상황은 위험을 나타내 적정한 수준을 유지하는게 중요하며 수요, 공급 등의 변화로 인해 변동된다. 금리는 정책금리로 자금배분과 경기조절 기능을 수행하며 기간, 용도 등에 따라 다르게 변동된다.
경기순환에 따른 적절한 자산으로의 분산투자, 복리효과로 인한 장기투자의 중요성과 시장의 언어 핵심인 경제지표 세 가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마지막으로 시장이 급변하고 혼돈스러울 때 금융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유비에게 제갈량이 있듯이 자산관리에도 전략가가 필요하다. 경제시황과 고객이 니즈에 맞게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분야별 금융주치의들이 건강한 투자생활을 돕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종합적이고 합리적 분석과 판단을 통해 성공적인 의사결정으로 소중한 자산을 튼튼하게 키워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