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2월4일 막을 올립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여전히 개최 자체를 우려하고 제대로 펼쳐질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도쿄의 여름이 그랬듯, 한계와 두려움을 모르는 스포츠의 뜨거운 도전정신은 또 한 번 세계에 울림을 줄 것입니다. 어렵고 열악한 상황이지만 그래서 더 가치 있을 눈과 얼음의 축제, 뉴스1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관전 포인트를 짚어드립니다.
아믈랭은 2006년 토리노 대회부터 2018년 평창 대회까지 4개 대회 연속 출전해 대회마다 최소 한 개 이상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선 2관왕(500m·5000m 계주)을 차지했고, 2014년 소치 대회에선 1500m 금메달을 따냈다. 평창 대회에서도 50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아믈랭은 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최고령 메달리스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30대 후반이 된 아믈랭은 아직도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며 베이징 대회까지 나선다. 그는 2021 세계선수권에서 1500m 금메달을 차지했다.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국 선수들을 비롯한 강자들이 다수 불참하긴 했지만 아믈랭의 지구력은 여전하다는 평가다.
자신의 5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아믈랭은 이번에도 메달을 향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어 그의 질주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