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이르면 오는 6일 FA컵을 통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라이얼 토머스 기자는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이 훈련에 복귀했고 브라이턴과의 FA컵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몸 상태"라며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휴식기 이후 부상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고 밝혔다.
A매치 휴식기를 마친 토트넘은 오는 6일 브라이턴전과의 FA컵 경기를 시작으로 2월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손흥민은 지난 1월6일 첼시와의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을 뛴 뒤 햄스트링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제외됐고 재활에 전념해 왔다. 손흥민의 복귀는 토트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부상 이후 4경기에서 2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