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연이 약혼자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이지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2013년에 약혼했지만 파혼을 결정했다"라며 "하지만 우리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사업파트너로 지내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지연은 1987년 데뷔한 후 '바람아 멈추어다오', '난 사랑을 아직 몰라'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1992년 활동을 중단한 뒤 2007년부터 미국에서 요리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지연은 2013년 방송에 출연해 요리사인 9살 연하인 미국인 요리사와 약혼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약혼 후 연인 관계를 유지했지만 결국 결혼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