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라디오스타' 이준호가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에게 처음으로 칭찬을 받았다고 말했다.
2일 오후 10시30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연출 강성아/작가 박현정)'에서는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주역 이준호, 이세영, 장혜진, 오대환, 강훈, 이민지가 출연해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 끝나고 박진영씨가 너무 재밌게 봤다고 전화가 왔다, 우는 연기를 그렇게 하는데 어떻게 한 거냐면서 물어봤다"고 했다.
이어 "박진영 피디님이 '나도 연기를 해봐서 안다'고 하셨다, 찐으로 배우로서 궁금해하셨다, 캐릭터를 어떻게 준비했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울었냐며 체계적으로 물어보셨다, 10여년 동안 활동하면서 칭찬하는 내용의 전화를 처음 받아봤다"고 털어놨다.
한편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토크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