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6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451명 발생하며 5일 연속 동시간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4451명 늘어난 31만7913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일부터 2880→3626→3722→4433명에 이어 4451명으로 5일 연속 동시간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직전 최다 기록인 전날보다도 18명 늘었다.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해외 유입이 9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요양병원발 집단감염이 지속됐다. 광진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82명),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누적 26명)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총 2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162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2811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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