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7분쯤부터 3호선 경복궁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시위를 벌여 열차 운행이 8분 정도 지연됐다. 이후 7시52분쯤 충무로역에서 같은 시위로 약 8분 동안 열차가 움직이지 못했다. 이들은 4호선으로 환승하고 혜화역 방면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지난해부터 서울 지하철 곳곳에서 탈시설 관련 예산 확보 촉구와 저상버스 도입 의무화 등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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