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메디칼이 최대주주로 있는 제넨셀의 관계사 에이피알지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특허 출원했다는 소식에 세종메디칼의 주가가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26분 세종메디칼은 전거래일대비 160원(3.06%) 오른 5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감염병 신약개발 전문기업 에이피알지(APRG)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APRG64'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치료 효과를 검증하고 이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APRG64는 선학초, 오배자 추출 혼합물로 처음에 C형 간염 바이러스 치료제로 개발하던 물질이다. 

현재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 효과와 항체 생성을 촉진하는 백신 면역증강제(Adjuvant) 효과를 전임상시험 등을 통해 입증하고 임상 시험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