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래피젠의 신속항원검사키트인 '바이오크레딧 코비드-19 Ag'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7일 오전 10시11분 일동제약은 전거래일대비 6850원(18.41%) 오른 4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바이오크레딧 코비드-19 Ag의 병·의원 유통을 담당하게 되며,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OTC용 자가검사 키트의 유통에 대해서도 추가 논의를 진행 중이다.
바이오크레딧 코비드-19 Ag는 래피젠이 개발한 전문가용 코로나 항원검사키트로, 피검사자의 비인두 도말(Nasopharyngeal swab) 검체에서 SARS-CoV-2항원을 면역크로마토그래피 방식으로 판별해 코로나19 감염 진단에 도움을 주는 체외 진단 의료기기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방역지침이 달라지면서 유증상자들은 호흡기전문병원에서 진단을 받게 되어 검사키트의 수요가 급등하고 있다"며 "검사키트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