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조이시티에 대해 플레이투언(P2E) 게임 성장성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조이시티의 주가가 강세다.
7일 오후 1시9분 조이시티는 전거래일대비 850원(9.82%) 오른 9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조이시티는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를 통해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인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P2E 버전을 올해 1분기 중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라면서 "P2E 버전에는 새로운 퀘스트와 보상, 연맹 전쟁 등 토큰 채굴을 위한 전용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작 IP(지식재산권)인 '건쉽배틀'은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등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글로벌 전역에서 광범위한 유저층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시뮬에이션 게임 장르의 경우 연합 혹은 세력 간 전쟁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채집 요소 등 P2E 에 적합한 콘텐츠를 다수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이 연구원은 평가했다. 조이시티의 향후 P2E 게임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증권사 보고서로 인해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