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친근하고 공감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각각의 도서에서 다양한 소재의 글과 개성있는 그림으로 매번 새로운 느낌으로 동화를 즐길 수 있으며, 책 크기를 키우고 그림 비중을 늘려 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했다.
마음동화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힘센 방귀 주인은 나야'(박현숙 글, 김정진 그림) 주인공 미찬이는 얼떨결에 자기가 뀐 방귀를 보영이가 뀐 것처럼 친구들에게 말한 후 속앓이를 한다. 이후 용기를 내어 친구들에게 사실을 고백하고 보영이에게도 사과를 전하면서 속앓이를 끝낸다. 거짓말은 자기 자신을 힘들게 하고, 또 용기를 내어 사실을 고백하면 용서를 받을 수 있으며 스스로의 마음도 편안해진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이다.
두 번째 이야기 '나도 공주 할래'(최형미 글, 지영이 그림)는 부끄러움이 많은 주인공 나래가 속마음을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게 되는 성장 이야기다. 아이들이 부끄러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부끄러운 마음 때문에 더 이상 힘들어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좋은책키즈의 이외에도 계속해서 신간이 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