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은 bnt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내추럴한 콘셉트는 물론 페미닌하며 시크한 콘셉트, 러블리하고 귀여움을 뽐내는 콘셉트 등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2022년 새해에는 자기 자신과 팬들을 위해 종횡무진 바쁘게 활약하고 싶다는 포부를 보인 이다인은 화보 촬영 소감을 묻자 "오랜만에 화보 촬영이라 재밌었다. 해보지 않은 콘셉트도 도전해서 좋았다"고 밝혔다.
또 작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묻자 "인생에 대해 많이 돌아보고 공부했다. 행복에 대해 많이 고민한 해였다. 올해는 활동도 많이 하고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바쁘게 지내고 싶다"고 답했다.
평소 어떻게 지내느냐는 질문에는 "난 외출을 정말 좋아하는 '밖순이'다. 집에 있는 걸 안 좋아한다(웃음). 코로나 전에는 페스티벌 같은 걸 좋아해서 자주 다니고 즐겼다. 근데 이젠 그럴 수 없어 너무 아쉽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최근 유행 중인 MBTI에 대한 질문에는 "난 '사교적인 외교관'인 ESFJ 유형이다. 완벽하게 계획해서 행동하는 편이다. 특히 여행 갈 때 계획을 정말 철저히 짠다. 나랑 여행 가면 정말 편할 거다"라며 웃었다.
재작년 bnt 화보에서 아직 스스로 배우라 칭하기 부끄럽다고 답했다. 지금은 어떤지 묻자 "배우는 연차가 쌓일수록 스스로 '나 배우예요'라고 하기 어려운 것 같다. 연기하면 할수록, 시간이 가면 갈수록 부족함이 느껴진다. 아마 배우 중에 '나는 배우야'라고 말하는 사람 별로 없을 거다. 욕심부리지 않고 천천히 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 스타가 되기보단 진짜 배우가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누구나 다 알 듯 어머니가 배우 견미리, 언니가 배우 이유비다. 누군가의 딸이나 동생이 아닌 '이다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아직 내가 잘하지 못해서라고 생각한다. 더욱 노력하고 정진하는 내가 되고 싶다"며 그의 단단한 심지를 내비쳤다.